Daily Manna매일만나

하나님은 선하시다 · 2일차

시편 145장 14-21절 묵상

시편 145장

  1. 14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The LORD upholdeth all that fall, and raiseth up all those that be bowed down.The LORD upholds all who fall, and raises up all those who are bowed down.
  2. 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The eyes of all wait upon thee; and thou givest them their meat in due season.The eyes of all wait for you. You give them their food in due season.
  3. 16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Thou openest thine hand, and satisfiest the desire of every living thing.You open your hand, and satisfy the desire of every living thing.
  4. 17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The LORD is righteous in all his ways, and holy in all his works.The LORD is righteous in all his ways, and gracious in all his works.
  5. 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The LORD is near to all those who call on him, to all who call on him in truth.
  6. 19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He will fulfil the desire of them that fear him: he also will hear their cry, and will save them.He will fulfill the desire of those who fear him. He also will hear their cry, and will save them.
  7.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The LORD preserveth all them that love him: but all the wicked will he destroy.The LORD preserves all those who love him, but he will destroy all the wicked.
  8. 21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My mouth shall speak the praise of the LORD: and let all flesh bless his holy name for ever and ever.My mouth will speak the praise of the LORD. Let all flesh bless his holy name forever and ever.

개역한글 성경 ⓒ 대한성서공회 · KJV, WEB Public Domain

말씀의 배경

시편 145편은 다윗의 이름이 붙은 마지막 시편이자, 시편에서 유일하게 '찬양'이라는 표제가 달린 시예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르는 아크로스틱 구조로, 하나님의 속성을 체계적으로 찬양해요. 이 시편은 유대교 전통에서 매우 중요하여 하루에 세 번 암송하는 관습이 있었어요. 14-21절은 시편의 후반부로, 하나님의 왕권이 추상적 권위가 아니라 약한 자를 돌보는 구체적인 선하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줘요. 특히 이 부분은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와 개인적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구간이에요.

오늘의 묵상

시편 145편은 다윗의 마지막 찬양 시편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세대에서 세대로 전하겠다는 내용이에요. 14-21절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줘요. 14절에서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고 굽은 자를 펴신다'고 해요. 하나님의 선하심은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를 향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에요.

15-16절은 모든 생명체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신다고 말해요. 여기서 '때를 따라'라는 표현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시점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때에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에요. 17-20절은 하나님이 의로우시고, 가까이 계시며,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고, 사랑하는 자를 지키신다고 선언해요.

이 구절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일상의 돌봄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줘요. 오늘 밥을 먹고 숨을 쉬는 것,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 이 모든 것 안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담겨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를 아시고 때를 따라 채워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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